[창원소식]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본부, 사회공헌활동 등

김기진 기자 2023. 5. 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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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경남 창원시 신월동에서 '가정의 달 맞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강주호 본부장은 직원들과 함께 경남 창원시 신월동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소정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가정 내 환경정리를 지원했다.

국가보훈처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의령문화원(원장 성수현)과 함께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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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가정의 달 맞이 사회공헌활동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경남 창원시 신월동에서 ‘가정의 달 맞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강주호 본부장은 직원들과 함께 경남 창원시 신월동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소정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가정 내 환경정리를 지원했다.

◇경남동부보훈지청, 의령문화원 현충시설 활성화 협약식

국가보훈처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의령문화원(원장 성수현)과 함께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의령문화원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문화원에서 실시된 이번 협약은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인 3.1독립운동기념비와 의령문화원 간 1:1 결연으로, 이 협약을 통해 의령지역민과 학생들의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한 역사체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3·1독립운동기념비’는 의령읍 중동리 477-1에 위치하고 있으며 의령군민의 3.1독립운동의 민족적 의거를 기리고 후손에 길이 전하고자 의령군에서 1985년 11월 30일 건립했다.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2022년 4월 지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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