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7일, 토)…오전 서해안 곳곳 빗방울

최형욱 기자 2023. 5. 27. 0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겟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6~18도,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천안·청양·당진 16도, 공주·금산·아산·예산·서산·홍성 17도, 대전·논산·부여·태안·보령·서천 18도다.

최고기온은 서산·태안 23도, 아산·청양·당진 24도, 공주·계룡·천안·예산·홍성·보령 25도, 서천·대전·금산·부여 26도, 논산 27도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겟다. 강변에 핀 개나리에 빗방울이 맺혀있다.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27일 대전·충남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겟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6~18도,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천안·청양·당진 16도, 공주·금산·아산·예산·서산·홍성 17도, 대전·논산·부여·태안·보령·서천 18도다.

최고기온은 서산·태안 23도, 아산·청양·당진 24도, 공주·계룡·천안·예산·홍성·보령 25도, 서천·대전·금산·부여 26도, 논산 27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엔 바람이 초속 3~15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3.0m 높이로 일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해안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