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처님오신날…전국 사찰서 봉축법요식
정준형 기자 2023. 5. 27. 0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늘(27일) 오전 10시 종단 산하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축법요식을 개최합니다.
서울 조계사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에는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포함한 종단 주요 인사와 불교 신도, 사회 각계 인사들을 비롯한 1만여 명이 참석합니다.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거리 두기나 마스크 착용 의무 등이 해제되면서 올해 봉축법요식은 4년 만에 방역상 특별한 제한 없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불상 단장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4년 만에 코로나19의 제약을 받지 않는 형태로 열립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늘(27일) 오전 10시 종단 산하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축법요식을 개최합니다.
서울 조계사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에는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포함한 종단 주요 인사와 불교 신도, 사회 각계 인사들을 비롯한 1만여 명이 참석합니다.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거리 두기나 마스크 착용 의무 등이 해제되면서 올해 봉축법요식은 4년 만에 방역상 특별한 제한 없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국 국왕도 탄복한 한국 작가…'꿈의 무대'서 금상 쾌거
- 버거킹서 '꽈당' 넘어진 남성…100억 배상받는다
- 6년 전 알바한 곳에서 갑자기?…직접 겪은 '허위소득' 사기
- [단독] 경찰 풀어준 직후 범행…CCTV 속 살해사건 전말
-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끝나지 않은 바흐무트의 비극
- 살짝 닿아도 '와르르'…"헐어달라" 이런 집 150만 가구
- 아내 앞 95억 사망보험금 가입…대법 "남편에 지급해야"
- "일할 사람이 없다" 조선업 발동동…외국인으로 해결되나 (풀영상)
- "아내 극단선택" 번복된 진술…살인 혐의로 부사관 구속
- "건장한 남성이 잡아당겼다"…비행 중인데 문 열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