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지젤 ‘칸 홀리고 온 여신들’[포토엔HD]
지수진 2023. 5. 26. 23:05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5월 26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3/이하 칸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프랑스에서 입국하고 있다.
뉴스엔 지수진 sszz80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가 복덩이” 송가인, 알아서 일 척척 ‘도시횟집’ 알바생 출격 예고[결정적장면]
- 이효리→화사 카메라 꺼진후 대화 얼마나 더티하길래…김태호PD “민감한 얘기 삭제”
- 선우은숙 婦 최선정 “부끄러워 못 입어” 비키니 자태 깜짝이야
- 이금희 “친오빠 사망, 母 내게 지극 정성인 덕분에 방송인 돼”(유퀴즈)[어제TV]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낭만닥터 김사부3’ 모든 촬영 종료…‘병세 악화’ 한석규 결말은? [공식]
- 황재균♥지연, 370억 신혼집 너무 넓어‥오상진 “산소 부족할 정도”(프리한 닥터)
- 이경규 딸 이예림,♥김영찬 결혼+코 성형 성공 ‘물 오른 미모’
- ‘복귀’ 홍진영, 가슴라인 다 드러난 아찔패션‥볼륨감 이 정도였나
- 채정안, 과감 비키니 입었다 급반성 “엉덩이 근육 키워야”(채정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