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3’ 안효섭 이성경, 건물 붕괴 사고 현장 아비규환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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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과 이성경이 아비규환을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5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극본 강은경, 임혜민 / 연출 유인식, 강보승) 9회에서는 노후된 건물이 붕괴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재개발 지역의 노후된 상가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
그리고 두 사람은 아비규환의 상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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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효섭과 이성경이 아비규환을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5월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극본 강은경, 임혜민 / 연출 유인식, 강보승) 9회에서는 노후된 건물이 붕괴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서우진(안효섭 분)은 오프를 맞아 차은재(이성경 분)의 어머니와 식사를 하러 갔다. 차은재 어머니는 아들의 의료사고 문제로 엮인 서우진이지만 그가 제법 유연하게 다가오자 마음을 여는 듯했는데.
그러던 중 긴급 연락이 왔다. 재개발 지역의 노후된 상가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 환자들이 쏟아져 들어올 걸 예상한 김사부(한석규 분)은 바로 코드 오렌지를 선언했다. 이는 응급실을 완전 비운다는 뜻이었다. 퇴원시킬 수 없는 환자의 경우 병동으로 옮겨졌다.
똑같이 연락을 받은 서우진은 물론이고 차은재도 어머니와 식사를 다 못하고 급히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두 사람은 아비규환의 상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사부는 전화 연결된 서우진에게 냉정한 상황 판단을 당부, "최선을 다해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자"고 말했다.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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