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여성 인명구조사 1호 박주연 탄생

오중호 2023. 5. 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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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소방본부 소속 박주연 소방교가 전북에서 첫 번째 여성 인명구조사가 됐습니다.

박 소방교는 2천19년 화재 진압 대원으로 임용된 뒤 최근 인명구조사 2급 자격증을 땄습니다.

인명구조사는 육상은 물론 수중, 수상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며, 전북에는 모두 2백7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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