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서 시내버스 전신주 들이받아…8명 다쳐
김소영 2023. 5. 26. 21:54
[KBS 창원]오늘(26일) 오후 2시 반쯤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40대 운전기사와 승객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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