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오늘부터 첫 진료
성용희 2023. 5. 26. 21:46
[KBS 대전]국내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인 대전세종충남·넥슨 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오늘부터 첫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병원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재활치료는 의료진과 상의해 환자별로 평일 주 2회 진행됩니다.
병원에서는 당분간 정식 채용과 충남대병원 의사 순회진료로 확보한 의사 5명을 중심으로 외래진료와 재활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착륙 직전 문 열려”…승객들이 전하는 긴박했던 당시 상황
- [단독] “여자는 젊으면 가산점”…채용도 차별 [창업주 갑질]③④
- 기후 관측·우주 쓰레기 처리…K 위성 임무 준비 돌입
- 항공·호텔, 코로나 털고 ‘실적 잔치’…요금 급등 즐기나
- 부처님 오신 날 연휴에도 전국 비…집중호우 주의
-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살인 무죄’ 남편에 보험금 줘야…대법 첫 판단
- ‘피의자 어머니’에게 성관계 요구한 경찰 불구속 기소
- 학교폭력 3년 이어졌다는데…“문제 제기” vs “정황 없어”
- “술안주 왜 안만들어 줘” 60대 모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아들 구속 송치
- 키움 임원도 ‘폭락 전 매도’…‘주가 폭락’ 라덕연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