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유강남,'승리의 포옹' [사진]
박준형 2023. 5. 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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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키움을 꺾고 2연승을 이어갔다.
롯데는 26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승리 투수가 됐다.
경기종료 후 롯데 유강남 포수와 김원중 마무리 투수가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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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박준형 기자] 롯데가 키움을 꺾고 2연승을 이어갔다.
롯데는 26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승리 투수가 됐다. 7회부터 김상수, 구승민, 김원중이 이어 던지며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경기종료 후 롯데 유강남 포수와 김원중 마무리 투수가 포옹하고 있다. 2023.05.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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