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국해성 잘왔어!’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5. 26. 21:2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2-0으로 승리했다.
롯데 서튼 감독과 국해성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는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고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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