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붐, 잘생긴 이채민 삶 궁금 "아침에 일어나면 어때?"

이빛나리 기자 2023. 5. 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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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이 잘생긴 이채민의 일상을 궁금해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이채민과 가수 주헌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채민은 "처음 인사드리겠습니다. 배우 이채민입니다"라며 자기 소개를 했다.

이채민은 "정경호 배우님이 스윗하다고 들었는데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웃음도 많이 주셔서 다음에 다시 뵙고 싶은 선배님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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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빛나리 기자]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방송인 붐이 잘생긴 이채민의 일상을 궁금해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이채민과 가수 주헌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배우 박정수는 신입 편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이채민은 "처음 인사드리겠습니다. 배우 이채민입니다"라며 자기 소개를 했다. 이채민은 "인생 첫 예능이다 보니 많이 떨린다. 선배님들께서 품어 안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MC 붐이 "안기에는 어깨가 너무 넓고 키가 너무 크다. 키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이채민은 "189cm이다"라고 답했다. 붐은 이채민에 "아침에 일어날 때 솔직히 느낌이 어떻냐"고 질문했다. 이채민은 "그냥 '밖에 나가도 되겠구나'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박정수는 이채민에 "'일타스캔들'에서 연기를 너무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이채민은 "정경호 배우님이 스윗하다고 들었는데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웃음도 많이 주셔서 다음에 다시 뵙고 싶은 선배님이다"라고 전했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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