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밭에 꽃조형물도”…인천공항 하늘정원으로 나들이

박지혜 기자 2023. 5. 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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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하늘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이벤트가든 3만6000㎡를 조성해 이날부터 6월 11일까지 2주간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항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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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지혜 기자 = 26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하늘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이벤트가든 3만6000㎡를 조성해 이날부터 6월 11일까지 2주간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항 명소다. 2023.5.2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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