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5. 26. 20:36
착륙 직전 비상문 열려…문 연 이유는?
대구공항에 착륙하려던 아시아나 여객기의 비상문이 상공에서 열렸습니다. 승객들은 공포에 떨었고 일부는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누가, 왜 비상문을 열었는지, 막을 방법은 없었는지 따져보겠습니다.
[단독] ‘갑질’ 창업주 “여자는 젊으면 가산점”
어제 KBS 보도로 드러난 인력 파견 회사 더케이텍의 창업주가 저지른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에 대한 후속 보도 이어갑니다. 젊은 여성에겐 가산점을 주라며 채용에서도 차별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공위성 대부분 신호 수신…맡게 될 임무는?
누리호에 실려 간 여덟 기의 인공위성 대부분에서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됐습니다. 현재 위성의 상태와 앞으로 맡게 될 임무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해외여행 5배 늘어…덩달아 뛴 항공·숙박료
이달 들어 해외로 가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다섯 배 늘었습니다. 여행 수요가 살아나며 항공, 숙박 요금도 급등했는데 적절한 인상인지 따져보겠습니다.
오염수 시찰단 귀국…후쿠시마산 수산물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종합적인 평가 결과는 언제 나올지 살펴보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를 둘러싼 한일간의 대립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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