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 기념촬영 하는 정상욱 소위 '우리는 해병3남매'

(서울=뉴스1) = 26일 오후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4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정상욱 해병소위(가운데)가 누나, 여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소위의 누나 정소연 해병 중사는 365기, 동생 정유진 하사는 396기로 군문에 들어왔다. 이들 3남매의 부친 정찬홍씨도 해병대 병사로서 군 복무를 했다. (해군 제공) 2023.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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