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구혜선, 이제는 ‘꽃보다 시험’...“기말고사 화이팅!”

유다연 2023. 5. 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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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구혜선(38)이 대학생으로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구혜선은 '기말고사,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구혜선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한편, 드라마 '꽃보다 남자', '블러드' 등에 출연한 구혜선은 최근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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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구혜선. 출처 | 구혜선 채널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38)이 대학생으로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구혜선은 ‘기말고사,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구혜선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말고사 화이팅!’, ‘행운이 오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드라마 ‘꽃보다 남자’, ‘블러드’ 등에 출연한 구혜선은 최근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앞서 ‘복숭아나무’ 등의 영화에서 감독을 맡았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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