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볼Z', 수비수 캐릭터 '페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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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서비스 중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Z'에 신규 캐릭터 '페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페이'는 태클 및 대인 방어에 특화된 수비수 캐릭터로, 수비 상황에서 대시 속도가 증가하며 스탠딩 태클 시 사거리가 늘어난다.
조이시티는 업데이트와 함께 6월 29일까지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돌아온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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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는 태클 및 대인 방어에 특화된 수비수 캐릭터로, 수비 상황에서 대시 속도가 증가하며 스탠딩 태클 시 사거리가 늘어난다.
또한 땅볼 패스 시 속도가 증가하여 빠른 공수 전환을 기대할 수 있으며 지구력, 달리기가 뛰어나 모든 포지션에서 변칙적인 플레이를 만들 수 있다.
조이시티는 업데이트와 함께 6월 29일까지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돌아온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기존 유저를 포함하여 모든 유저에게 스페셜 캐릭터를 비롯한 게임 내 아이템이 지급되며 신규 및 복귀 유저에게는 7일 간의 특별 접속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이 외에도 '4vs4 풋볼 모드'를 플레이하면 스카우터 경험치 등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모래성 쌓기 이벤트', '누적 접속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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