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도미니크 피시백 "'연모' 보고 한국 드라마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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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도미니크 피시백이 한국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감독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프로듀서, 출연 배우 앤서니 라모스, 도미니크 피시백, 토베 엔위그위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팀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작품과 감독으로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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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도미니크 피시백이 한국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감독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프로듀서, 출연 배우 앤서니 라모스, 도미니크 피시백, 토베 엔위그위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팀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작품과 감독으로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을 언급했다.
이어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은 “‘곡성’, ‘괴물 살인의 추억’, ‘지옥’, ‘올드보이’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도미니크 피시백 “제가 드라마 ‘연모’를 보고 너무 로맨틱해서 심장이 너무 벌렁벌렁했다. 그 이후 한국 드라마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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