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폐기물 수출·입 안전관리 간담회…협업체계 구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이달 30일 폐기물 수출·입 업무정보를 공유하고 안전한 사후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진행한다.
원주환경청은 폐기물 수출·입 업체,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협업을 통한 안전관리를 지속해 왔다.
김정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 협업으로 수출·입 폐기물의 적정한 관리와 국내 폐기물 재활용 촉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이달 30일 폐기물 수출·입 업무정보를 공유하고 안전한 사후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진행한다.
한국환경공단, 동해세관 등 폐기물 수출·입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는 석탄재, 폐타이어의 국내 수입 제한 등을 논의 할 예정이다.
국내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수입이 제한되는 폐기물 품목 고시 개정을 설명하고 요건승인, 통관 절차 등을 안내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원주환경청은 폐기물 수출·입 업체,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협업을 통한 안전관리를 지속해 왔다.
김정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 협업으로 수출·입 폐기물의 적정한 관리와 국내 폐기물 재활용 촉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준희, '버닝썬 루머' 욕설 해명 후 속시원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 '농구 전설' 박찬숙 "사업 부도에 극단 선택까지 생각"
- 티아라 출신 아름 "前남친, 전과자였다…출소 한달 뒤 교제"
- 김구라 "12살 연하 아내와 각방 써…안방 독차지"
- "정준영, 친구들 시켜 바지 벗긴후 촬영"…절친의 과거 발언
- 최준희, ♥남친과 뽀뽀 사진 공개…입술 쭉 애교는 덤
- 유재환 母 "신변비관 아들, 산소호흡기 떼려고 몸부림 쳐"
- 김계란, 가짜뉴스에 분노 "자고 일어나니 고인돼"
- 이주미, 변호사도 사칭 피해당했다 "손 덜덜 떨려"
- 송혜교·차은우, 이탈리아서 얼굴로 국위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