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측 “사생활 침해, 강력 법적 대응할 것”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5. 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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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윤이 사생활 침해에 칼을 빼들었다.
26일 소속사 마름모는 "공식 스케줄이 아닌 사적인 공간을 방문하거나 연락을 취해 아티스트(이승윤)와 아티스트 가족, 지인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사생활 침해 등의 추가적인 피해 방지 및 건전하고 올바른 팬 문화 형성을 위해서다"라며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이승윤은 오는 7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이승윤 앙코르 콘서트 '도킹'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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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윤이 사생활 침해에 칼을 빼들었다.
26일 소속사 마름모는 “공식 스케줄이 아닌 사적인 공간을 방문하거나 연락을 취해 아티스트(이승윤)와 아티스트 가족, 지인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 참여 활동과 관련된 영구적인 패널티는 물론, 당사 내 조치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사생활 침해 등의 추가적인 피해 방지 및 건전하고 올바른 팬 문화 형성을 위해서다”라며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이승윤은 오는 7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이승윤 앙코르 콘서트 ‘도킹’을 연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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