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

(서울=뉴스1) = 26일 층남 계룡대에서 열린 '2023년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2군단 정보통신단 김영명 주무관과 아내 신희정씨, 22사단 김지상 중령과 아내 차아련 씨, 전투지휘훈련단 최재봉 중령과 아내 이정숙 씨, 1군지원사령부 조정환 준위와 아내 김영미 씨. (육군 제공) 2023.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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