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 가정의 달 맞아 인천 아동보육시설·노숙인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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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본점이 위치한 인천의 아동 보육 시설 및 노숙인 시설 5곳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관내의 아동 보육 시설 및 노숙인 지원시설에서는 재정적인 이유로 다양한 생활용품 구매 및 낡은 조리시설 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지원으로 아동과 노숙인들이 더욱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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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모아저축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본점이 위치한 인천의 아동 보육 시설 및 노숙인 시설 5곳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관내의 아동 보육 시설 및 노숙인 지원시설에서는 재정적인 이유로 다양한 생활용품 구매 및 낡은 조리시설 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지원으로 아동과 노숙인들이 더욱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창업주 김상고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아저축은행은 지역인재 장학금 수여, 지역아동센터 냉난방비 지원, 성탄 선물, 한부모가정 생활용품 후원,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한 삼계탕과 김장김치 제공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저축은행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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