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새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시사회에 알렉산더 맥퀸 패션 선보여

2023. 5. 26. 14: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이나영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언론 초청 시사 간담회에 알렉산더 맥퀸 옷을 입고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렸다.

이날 이나영은 알렉산더 맥퀸 봄·여름 컬렉션 슬래쉬와 해체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 사토리얼 울 소재 더블 브레스티드 테일러드 미니 드레스를 착장했다.

여기에 포인티드 펑크 토캡 장식 펑크 버클 뮬을 착용하고, 샤드 링을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알렉산더 맥퀸 관계자는“이나영이 착용한 제품은 각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알렉산더 맥퀸]-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