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기대작 ‘제노니아’ 사전예약 1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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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MMORPG '제노니아'가 사전 예약 1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제노니아'는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MMORPG다.
한편, 제노니아의 사전 예약은 자체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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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출시 예정인 ‘제노니아’는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MMORPG다.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인 ‘침공전’을 통해 MMORPG 장르 특유의 ‘투쟁’과 ‘쟁취’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5월에 진행된 유저 초청 파이널 테스트에서도 오랜 기간 MMORPG를 플레이해 온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 퀄리티 카툰 렌더링 기반의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기존 ‘제노니아’ 시리즈를 집대성한 시나리오도 유저들을 사로잡을 포인트다.
‘제노니아’ 알리기도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TV 및 주요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강남, 광화문, 인천공항 등 야외 공간에서도 ‘제노니아’ 알리기가 활발하다.
이에 따라 사전 예약 150만 명을 돌파했으며 자체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캐릭터 선점’과 ‘사전 기사단 창설 및 가입’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더 많은 유저들이 원하는 캐릭터 이름으로 동일한 서버에서 지인들과 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캐릭터 선점 서버를 더욱 확충했다.
한편, 제노니아의 사전 예약은 자체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어가고 있다.
사전 예약 누적 인원수에 따라 추가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 예약 200만 명을 달성하면 ‘코스튬 소환권’을 포함한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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