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母, 제주도서 꼼장어집 운영‥코로나로 힘들었다”(돈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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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이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5월 25일 방송된 채널 IHQ '돈쭐 내러왔습니다'에는 제주도 출신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영은 "저희 엄마가 제주도에서 꼼장어집을 하셨는데 2, 3년 전에 그만두셨다. 그거를 저희 이모가 받아서 하고 계신다. 엄마도 이모도 코로나 때문에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래서 저희 이모와 같은 전국의 사장님들께 응원과 위로를 드리고 싶어서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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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5월 25일 방송된 채널 IHQ '돈쭐 내러왔습니다'에는 제주도 출신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영은 "저희 엄마가 제주도에서 꼼장어집을 하셨는데 2, 3년 전에 그만두셨다. 그거를 저희 이모가 받아서 하고 계신다. 엄마도 이모도 코로나 때문에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래서 저희 이모와 같은 전국의 사장님들께 응원과 위로를 드리고 싶어서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모 삼촌 다영이 왔수다. 오늘 다영이 와시난 걱정맙서게"라며 제주도 사투리로 상인들을 응원했다. (사진=채널 IHQ '돈쭐 내러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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