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 군, '재난관리 우수' 총리 표창 받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옥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옥천군은 지난해 재난 조기경보 및 하천구역 자동 출입차단시스템을 구축한 것과 2020년 E등급이던 자연재해안전도를 B등급으로 끌어 올린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재난 예방을 위한 시스템구축과 안전점검을 더욱 꼼꼼하게 챙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잘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