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로운 동물 모양의 토기
권현진 기자 2023. 5. 26. 13:52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이 상서러운 동물 모양의 토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고대의 장송의례와 관련해 죽음 이후에도 계속될 삶을 위해 무덤 속에 넣은 상형토기와 토우장식 토기 등 국보와 보물 15점을 포함, 인물, 동물, 사물을 본떠 만든 332점의 토기가 선보인다. 2023.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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