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여 년 전 장송 의례 다룬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 특별전
권현진 기자 2023. 5. 26. 13:51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이 말 탄 사람 토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고대의 장송의례와 관련해 죽음 이후에도 계속될 삶을 위해 무덤 속에 넣은 상형토기와 토우장식 토기 등 국보와 보물 15점을 포함, 인물, 동물, 사물을 본떠 만든 332점의 토기가 선보인다. 2023.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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