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말 탄 사람 토기

권현진 기자 2023. 5. 26. 13: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이 말 탄 사람 토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고대의 장송의례와 관련해 죽음 이후에도 계속될 삶을 위해 무덤 속에 넣은 상형토기와 토우장식 토기 등 국보와 보물 15점을 포함, 인물, 동물, 사물을 본떠 만든 332점의 토기가 선보인다. 2023.5.26/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