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구성] 누리호가 찍은 지구…우주 수송 임무 완수!

정혜진 2023. 5. 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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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불꽃 내뿜으며 힘차게 하늘로 솟아오른 누리호

고도 204km까지 올라가 위성 보호 덮개인 페어링 정상 분리하고

258km 고도에서 2단 로켓 분리

발사 13분 3초 목표 고도인 550km 지점에 도달

여기서 가장 중요한 임무인 '차세대소형위성 2호' 분리

20초 뒤 국내 민간 기업의 큐브 위성들도 우주로

누리호에서 바라본 푸른 지구도 찰칵

18분 58초 비행한 누리호 '우주 수송 임무' 완수

고종필 (ko20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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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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