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김승철 대표 주식 장내매수…신작 P의 거짓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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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095660) 대표가 신작 'P의 거짓' 출시를 앞두고 주식을 매수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승철 네오위즈 대표가 장내주식 1340주를 매수했다.
김승철 대표가 보유한 주식 수는 의결권이 있는 주식 1만9940주에 기타 4만주를 더해 총 5만9940주다.
이날 네오위즈는 'P의 거짓' 메이킹 영상을 최초 공개하고 게임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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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발표 앞두고 주식 매수에 기대감 ↑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네오위즈(095660) 대표가 신작 'P의 거짓' 출시를 앞두고 주식을 매수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승철 네오위즈 대표가 장내주식 1340주를 매수했다. 평균 취득단가는 4만4750원으로 매입 규모는 5996만5000원이다.
김승철 대표가 보유한 주식 수는 의결권이 있는 주식 1만9940주에 기타 4만주를 더해 총 5만9940주다.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P의 거짓'은 출시를 약 3개월 남겨둔 상태다. 8월 발표를 앞두고 임원진이 주식을 매수해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네오위즈는 'P의 거짓' 메이킹 영상을 최초 공개하고 게임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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