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이 찍어준 화보 같은 자태…"아슬아슬하게 남긴 수영복 사진"
차혜영 2023. 5. 26. 1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이어 아야네는 "30살 (이제 저희 만 나이로 삽시다..) 되기 전에 아슬아슬하게 남긴 #수영복 사진 ㅋㅋ #괌여행 에서의 추억 다시 사진보며 힐링중. 내 #화보촬영 은 남편 몫이인걸로. 평생 나만의 카메라감독이다 이 말이여"라며 이지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25일 "나의 첫 번째 괌 기록. 남편 사진 실력이 점점 상승 중이에요. 제가 그만 찍자 할 때까지 항상 열심히 찍어주는 남편.. 그래서 결과물은 늘 건지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지훈과 함께 괌 여행 중인 아야네의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아야네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그림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아야네는 "30살 (이제 저희 만 나이로 삽시다..) 되기 전에 아슬아슬하게 남긴 #수영복 사진 ㅋㅋ #괌여행 에서의 추억 다시 사진보며 힐링중. 내 #화보촬영 은 남편 몫이인걸로. 평생 나만의 카메라감독이다 이 말이여"라며 이지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아야네는 "2번째 사진 물이 무릎 위까지 오는 것 같죠? 제가 무릎 꿇고 서있는 거예요. 사진 찍다가 내 무릎 사망"이라며 비하인드를 남겼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용감한 형사들2', 가정주부가 빌라 400채 소유…희대의 '전세사기' 사건 | 텐아시아
- 리정X김채원 "전 제니할게요" 춘천 블랙핑크 결성 ('혜미리예채파') | 텐아시아
- '나쁜엄마' 김선빈, 이도현 복수 기폭제 역할…강렬한 존재감 | 텐아시아
- 박소진, 정점 찍은 깊은 감정 연기…안방극장 호평 ('보라! 데보라') | 텐아시아
- 한석규 손목 병세+외상센터 운명은?…강렬한 2막 예고 ('낭만닥터 김사부3') | 텐아시아
- 윤성호, 문체부장관 표창 받는 뉴진스님[TEN포토+] | 텐아시아
- 아내 식단 관리하며 폭언하는 남편, 서장훈 "죽는 것보다 못해" 분노 ('이혼숙려캠프') | 텐아시아
- 한가인, 비주얼 변신 이유 있었네 "아이한테 올인한 삶 허무해…" | 텐아시아
- 김민희, 이혼 사실 숨긴 이유 "당시 남편 암 판정...딸 홀로 키워" ('같이 삽시다') | 텐아시아
- '다이어트 요요' 이장우, 막걸리에 흠뻑 빠졌네…되찾은 행복한 얼굴('시골마을 이장우') | 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