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인 감독 단편‘홀’, 칸 학생영화 부문 2등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혜인(사진) 감독의 단편 '홀'이 25일(현지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라 시네프) 시상식에서 2등 상을 수상했다.

시네파운데이션은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한국 영화가 시네파운데이션에서 2등 상을 받은 것은 2021년 윤대원 감독의 '매미' 이후 두 번째로 1등 상은 아직 받은 적이 없다.

'홀'은 황 감독의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졸업 작품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