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메가토크 GV 티켓 '불티'…이준혁, 예비 관객 만난다

조은애 기자 2023. 5. 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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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메가토크 GV가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5월30일 오후 7시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범죄도시3' 메가토크 GV가 개최된다.

특히 메가토크 GV는 예매 오픈 1분 만에 매진돼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할 메가토크 GV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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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범죄도시3' 메가토크 GV가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5월30일 오후 7시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범죄도시3' 메가토크 GV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3세대 빌런 주성철 역의 이준혁과 연출을 맡은 이상용 감독,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장원석 대표가 참석한다.

이날 세 사람은 한층 확장된 '범죄도시' 시리즈의 세계관부터 캐스팅 비하인드, 촬영 에피소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메가토크 GV는 예매 오픈 1분 만에 매진돼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할 메가토크 GV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오는 5월31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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