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현대차그룹, LG엔솔과 5.7조 규모 합작법인 설립
김성진 2023. 5. 26. 10:35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을 위한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투자 총액은 5조7000억원이다.
김성진 (ji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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