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엘'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5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5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9.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3.6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1.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7%, 63.6%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5.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5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티앤엘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 본격화
05월 25일 KB증권의 이경은 애널리스트는 티앤엘에 대해 "창상 피복재 국내 1위 업체. 1Q23 연결 기준 매출액 270억원(+83% YoY), 영업이익 89억원(+90%), 지배주주순이익 79억원(+87% YoY), 영업이익률 33%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16%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 호실적의 원인은 1) 4분기 집중되었던 재고 매입이 1분기로 나눠진 효과와 2) 수출 물량의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 2Q23부터 고객사의 오프라인 채널 확대가 본격화되며 티앤엘의 수혜가 전망. 4Q23 블랙 프라이데이에 오프라인 채널 확대 효과가 돋보일 것으로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