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취약계층 복지 확대

박대준 기자 2023. 5. 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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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파주 운정신도시 물향기마을 내에 건립한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복지 관계자, 지역사회단체장, 주민대표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25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운정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파주시가 고령자복지주택 업무협약을 통해 물향기마을 1단지 내 건립한 종합사회복지관이다.

지난해 10월 LH와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서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약 5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개관했다.

운정종합사회복지관은 연면적 162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자원봉사자실·상담실·사무실이, 2층에는 경로식당·강당이 구성됐다. 복지관에서는 주민들의 복지·문화·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운정지역은 인구증가율이 높은 지역으로 주민들의 복지욕구가 많은 곳인데, 이번 운정복지관으로 주민들의 종합적 복지수요가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홀몸 어르신·조손가구·한부모가구 등 취약계층의 복지지원 확대와 지역사회관계망 형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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