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뉴럴링크 "인간 뇌에 칩 이식 임상시험 FDA 승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 시험 승인을 획득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12월 뉴럴링크의 컴퓨터 칩 이식 목적은 인간의 뇌가 컴퓨터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6개월 내로 뉴럴링크의 컴퓨터 칩 임상실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럴링크, 임상시험 FDA 승인 [뉴럴링크 트위터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26/yonhap/20230526092408111zspa.jpg)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 시험 승인을 획득했다.
뉴럴링크는 2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인간을 대상으로 처음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 위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뉴럴링크 팀이 FDA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놀라운 결과"라며 "언젠가 우리 기술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상시험을 위한 참가자 모집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며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럴링크는 사람의 생각만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두뇌에 컴퓨터 칩을 삽입해 컴퓨터와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개발 중이다.
머스크는 지난해 12월 뉴럴링크의 컴퓨터 칩 이식 목적은 인간의 뇌가 컴퓨터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6개월 내로 뉴럴링크의 컴퓨터 칩 임상실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뉴럴링크의 인체 칩은 시각을 잃었거나 근육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선천적으로 맹인으로 태어나 눈을 한 번도 쓰지 못한 사람도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펜트하우스' 윤종훈, 배우 한은서와 11월 결혼 | 연합뉴스
- 실종신고 여성 카페 냉동창고서 '꽁꽁 언' 시신으로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김옥빈,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엄마 될 준비 중" | 연합뉴스
- 이란, 한글로 한국 겨냥 "호르무즈 군사개입시 심각한 결과"(종합2보) | 연합뉴스
- [사이테크+] "인류, '뒤꿈치 착지' 덕분에 더 먼 거리 이동 가능해졌을까" | 연합뉴스
- [삶] "병원서 처방받은 약으로도 마약중독에 빠질 수 있다" | 연합뉴스
- [영상] 180㎞ 떠밀려온 주검들…한국기자 붙잡은 간절한 사연 | 연합뉴스
- '동료 여자친구 강제추행' 공군 대위 정직 1개월…법원 "정당" | 연합뉴스
- 트럼프, 美연휴 폭풍 SNS…'자랑·조롱·지명갈이' AI밈 도배(종합)
- 교도소 출소 5개월 만에 초등 교실서 돈 훔친 50대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