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냥만춘, '플래시' 美 팬 시사회 인플루언서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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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는 대표 캐릭터 '냥만춘'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리는 영화 '플래시' 팬 시사회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플루언서 자격으로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26일 밝혔다.
냥만춘은 메가박스를 대표하는 고양이 캐릭터로 지난해 11월 메가박스 마케팅팀 사원으로 재입사한 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영화 콘텐트를 소개하고 있다.
냥만춘의 팬 시사회 활약상은 메가박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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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메가박스는 대표 캐릭터 '냥만춘'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리는 영화 '플래시' 팬 시사회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플루언서 자격으로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26일 밝혔다.
냥만춘은 메가박스를 대표하는 고양이 캐릭터로 지난해 11월 메가박스 마케팅팀 사원으로 재입사한 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영화 콘텐트를 소개하고 있다. 개인 인스타그램에서는 일상과 회사 생활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냥만춘 사원의 이번 첫 해외출장은 그의 활약상에 공감한 '플래시' 수입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안으로 성사됐다.
냥만춘의 팬 시사회 활약상은 메가박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순차 공개된다.
영화 '플래시'는 빛보다 빠른 스피드, 차원이 다른 능력의 히어로 플래시(에즈라 밀러)가 자신의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하며 우주의 모든 시간과 차원이 붕괴된 뒤 초토화된 현실과 뒤엉킨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 배트맨(마이클 키튼)과 전력질주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로 6월 국내 개봉한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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