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이영권 이사, 2023 대한민국브랜드대상 한국환경공단 이사 표창

2023. 5. 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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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멘토스쿨 대표교수이자 재일 주식회사의 이영권 이사가 4월 26일 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가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을 받았다.

또한 이영권 교수는 재일에서 중소기업의 전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돕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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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멘토스쿨 대표교수이자 재일 주식회사의 이영권 이사가 4월 26일 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가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을 받았다.

이영권 교수는 매일 새벽 온라인(유튜브 채널: 잘사는TV)을 통해 ESG 실천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새청년(신중년)들에게 잘사는 인생 2막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이영권 교수는 재일에서 중소기업의 전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돕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노무법인 재일과 재일(대표 박준호)은 기업의 사회보험료 절감 및 기업을 지원하는 지원 제도 등 정부 시책에 대한 경영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비용 절감 및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등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이 교수의 전기료 자동 절감 솔루션은 한국전력의 기본공급약관에 의거해 실전기사용량 기준으로 저압전력 공급이 가능한 기업을 찾아, 그 기업의 실적전기사용량에 적합한 변전 설비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이로 인해 기업에는 약 20%~50% 정도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고, 한국전력은 추가로 발전소를 증설하지 않고도 부족한 전력을 확보할 수 있는 윈윈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필요 이상의 고압변압기 사용으로 기업당 연간 300만원~700만원 가량의 무부하손실전력을 절감해 탄소배출 저감을 수치화할 수 있어 중소기업이 ESG 경영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영권 교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그 누구도 ESG 실천에 예외일 수는 없다. 정부와 기업은 물론 일반 서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중소기업 모두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계속적으로 찾아서 홍보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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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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