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가 공격했다" 크름반도 공격 주장한 러 무장단체

권진영 기자 2023. 5. 26. 08: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24일(현지시간) 러시아 국경과 인접한 우크라이나 북부에서 '화이트 렉스'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반푸틴 성향의 무장단체 '러시아 자원봉사단(RVC)'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러시아령 크름반도의 벨고로드를 공격한 것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2023.05.24/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