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봉태규, ♥하시시박 전시 어시까지 “좋고 뜻 깊은 시간”(노머니노아트)[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5. 26. 0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봉태규가 사진 작가인 아내 하시시박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서 봉태규는 작가들과 함께 이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봉태규는 "제가 남편 분과 비슷한 지점이 있다. (나도 아내가) 전시하면 제가 차로 모셔다 드린다. 제가 어시한 적도 있다"고 했다.

봉태규는 "그런데 그게 좋긴 하더라. 직업이 어떤 형태인지 볼 수 있는 거지 않냐. 재미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봉태규가 사진 작가인 아내 하시시박의 활동을 응원했다.

5월 25일 방송된 KBS 2TV '노머니 노아트'는 이사라, 미미, 태우, 심봉민 작가가 최종 4인으로 출격해 마지막 결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봉태규는 작가들과 함께 이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작가 미미에게 "남편 분이 일을 많이 도와주냐"고 물었고, 미미는 "미미 스텝이라 부를 정도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봉태규는 "제가 남편 분과 비슷한 지점이 있다. (나도 아내가) 전시하면 제가 차로 모셔다 드린다. 제가 어시한 적도 있다"고 했다.

봉태규는 "그런데 그게 좋긴 하더라. 직업이 어떤 형태인지 볼 수 있는 거지 않냐. 재미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사진=KBS 2TV '노머니 노아트'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