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돈 쉽게 버는 거 아니냐” 야외+긴 녹화 거부 MC 저격(노머니노아트)[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5. 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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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이 전현무를 저격해 웃음을 전했다.

5월 25일 방송된 KBS 2TV '노머니 노아트'는 이사라, 미미, 태우, 심봉민 작가가 최종 4인으로 출격해 마지막 결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개코, 김지민, 봉태규, 김민경은 작가들과 함께 아트카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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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패널들이 전현무를 저격해 웃음을 전했다.

5월 25일 방송된 KBS 2TV '노머니 노아트'는 이사라, 미미, 태우, 심봉민 작가가 최종 4인으로 출격해 마지막 결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개코, 김지민, 봉태규, 김민경은 작가들과 함께 아트카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다.

현장에 조금 늦게 도착한 김민경은 말 없이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이들을 보며 "전현무씨 어디 갔어요"라고 했다.

이에 김지민은 "전현무 돈 너무 쉽게 버는 거 아닙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봉태규는 "현무형은 기본적으로 야외오면 오지 않아. 알잖아. 이렇게 오래 촬영하는 건 선호하지 않아"라고 해 웃음을 줬다.

(사진=KBS 2TV '노머니 노아트'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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