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AI 열풍에 '깜짝 실적' 엔비디아, 주가 급등…더 갈까

■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는 신용등급 강등 우려에도 엔비디아 효과로 기술주들이 크게 오르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 이상 올랐는데요. 오늘 장 움직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美 디폴트 위기 속 엔비디아 폭등에 혼조
- '깜짝 실적' 엔비디아 24% 폭등, 기술주 동반 랠리
- 엔비디아 덕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8% 강세
- '챗GPT' 열풍 현실로…엔비디아 1분기 '깜짝 실적'
- 2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보다 50% 높아
- 엔비디아 오르자 AMD·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 "기술주가 경기둔화 역풍 압도…기술주 죽지 않았다"
- 디폴트 우려 고조…피치, 美 신용등급 강등 경고
- 피치, 美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 "정치권 당파적 행보로 부채한도 해법 방해 받아"
- 美 1분기 GDP 잠정치 1.3%…예상보다는 높아
- 속보치보다 0.2%p 상향…소비자 지출 상향 덕분
- 美 GDP는 속보치·잠정치·확정치로 세 차례 발표
- 당초 생각보다 강한 美 경제…연준 긴축 지속 요인
- 연준 주시 물가 지표인 4월 PCE 가격지수 발표 예정
- 4월 근원 PCE 전년비 4.5%·전월비 0.3%↑ 전망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 9,000명…월가 예상치 하회
- 美 4월 시카고연은 전미활동지수 석 달 만에 확장세
- 4월 전미활동지수 0.07…전월치 -0.37보다 개선
- 국채금리 상승…10년물 3.8%선, 2년물 4.5%선
- 러 "OPEC+ 추가 감산 가능성 낮다"…국제유가 급락

Q. 엔비디아를 향한 장밋빛 전망이 주를 이루지만 한편에선 우려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만 주가가 2배 이상 무섭게 올랐기 때문인데요. 엔비디아가 기대만큼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을지, 투자전략 세워 주시죠?

- '생성형 AI 열풍 최대 수혜주' 美 반도체 엔비디아
- 엔비디아 시총 1조 달러 육박, 시총 5위 기업으로
- 엔비디아 신고가…올해 들어서만 이미 2배 이상 올라
- 2분기 장밋빛 가이던스가 엔비디아 주가 끌어올려
- 2분기 매출 110억 달러 제시…예상치 1.5배 수준
- MS·알파벳 등 AI 사업 집중, 반도체 매출 기대
- "게임용 반도체 수요 줄었지만 AI용 수요는 증가"
- 방대한 데이터 다루는 생성형 AI 학습용 GPU 주목
- 월가, 엔비디아 목표주가 420~500달러로 줄상향
- JP모건·에버코어·바클레이즈 등 목표가 500달러
- JP모건 "HW·SW 모두 갖춘 원스톱 솔루션 업체"
- UBS, 밸류에이션 관점 저평가…추가 상승 여지
- 베어드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경쟁 위협 없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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