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이예림 똑 닮은 알뜰살뜰 DNA에 김준현 “소름 돋아”(도시횟집)[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5. 26. 0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김준현이 이경규, 이예림의 똑 닮은 성격에 감탄했다.

놀랍도록 알뜰살뜰한 발언에 김준현은 "야 진짜 둘이 똑같다. 나 방금 소름 돋았다. 딸이랑 아버지랑 똑같다"며 감탄했고, 이경규조차 거울치료 끝에 "네 식구가 이렇게 어떻게 먹니. 빨대 두 개는 꽂아줘야지"라고 이예림을 타박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이경규, 이예림의 똑 닮은 성격에 감탄했다.

5월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10회에서는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깜짝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이날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의 섭외 전화를 받고 일일 알바생으로 투입됐다. 그러면서 이예림은 디저트인 에이드 메뉴를 맡게 됐는데.

약간의 과장을 보태 수백 번의 시도 속 최적의 에이드 비율을 찾아가던 이예림은 "예림아 테이블에 몇 잔씩 나가는지 아니?"라는 질문에 "(한 테이블당) 한 잔에 빨대 꽂아서 (내면 안 되냐)"고 답했다.

놀랍도록 알뜰살뜰한 발언에 김준현은 "야 진짜 둘이 똑같다. 나 방금 소름 돋았다. 딸이랑 아버지랑 똑같다"며 감탄했고, 이경규조차 거울치료 끝에 "네 식구가 이렇게 어떻게 먹니. 빨대 두 개는 꽂아줘야지"라고 이예림을 타박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