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개인정보 보호 관리 평가 최고 등급 받아

[KBS 강릉]삼척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지난해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관리 수준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습니다.

삼척시는 개인 정보 내부 관리 계획 수립과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 진단 평가는 해마다 중앙과 지자체 등 전체 79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