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11호·12호 홈런'...LG, SSG 꺾고 단독 1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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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를 꺾고 다시 단독 1위로 복귀했습니다.
LG 박동원은 시즌 11호와 12호 홈런으로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두산은 연장 11회 나온 김재호의 끝내기 안타로 삼성을 꺾었습니다.
NC전 선발로 나선 롯데 에이스 박세웅은 7이닝 무실점 8탈삼진 완벽투로 11 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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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를 꺾고 다시 단독 1위로 복귀했습니다.
LG 박동원은 시즌 11호와 12호 홈런으로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두산은 연장 11회 나온 김재호의 끝내기 안타로 삼성을 꺾었습니다.
NC전 선발로 나선 롯데 에이스 박세웅은 7이닝 무실점 8탈삼진 완벽투로 11 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영건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KIA-한화전은 한화의 1점 차 승리로 끝났습니다.
KIA 이의리는 2회 헤드샷으로 퇴장당했고 한화 문동주는 제구 난조로 3실점 했습니다.
kt는 선발 엄상백의 역투로 키움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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