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부처님오신날 맞아 특별 경계근무
김계애 2023. 5. 25. 23:31
[KBS 울산]울산소방본부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소방본부는 이에따라 내일부터 30일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화재발생 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순찰을 강화합니다.
특히 부처님오신날 당일인 27일에는 주요 사찰 15곳에 비상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소방장비와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책임관을 지정했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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