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윤균상, 노르웨이 피오르에서 어묵탕 '먹방'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3. 5. 25. 2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노르웨이에서 어묵탕을 즐겼다.

25일 저녁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 3회에서는 신비로운 미지의 마을에 도착한 사형제의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노르웨이 대자연 피오르 앞에서 캠핑을 즐겼다.

우여곡절 끝에 어묵탕을 맛 본 네 사람은 노르웨이 식 어묵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노르웨이에서 어묵탕을 즐겼다.

25일 저녁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 3회에서는 신비로운 미지의 마을에 도착한 사형제의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노르웨이 대자연 피오르 앞에서 캠핑을 즐겼다. 이 가운데 네 사람은 구해온 식재료로 어묵탕을 만들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어묵탕을 맛 본 네 사람은 노르웨이 식 어묵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유해진은 대충 넣어가지고 했는데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윤균상은 후추와 고춧가루를 넣은 얼큰 어묵탕을 만들었다. 얼큰 어묵탕까지 먹은 멤버들은 어묵탕 국물로 죽까지 만들어 먹으며 식사를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