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소외계층 어린이 기부금 전달

김태형 2023. 5. 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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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수(왼쪽부터) 이마트 CSR 담당 상무, 박흥식 남산원 원장,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24일 서울 중구 남산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어린이날 완구매출액의 1%에 해당하는 5,3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이날 기부했다.

이마트가 전달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 양육시설 30개소에 전달되어 소외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여가문화 체험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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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홍성수(왼쪽부터) 이마트 CSR 담당 상무, 박흥식 남산원 원장,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24일 서울 중구 남산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어린이날 완구매출액의 1%에 해당하는 5,3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이날 기부했다.

이마트가 전달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 양육시설 30개소에 전달되어 소외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여가문화 체험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수 상무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더욱 많아 지길 희망한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이마트)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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