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군대 멋지게 갔다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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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군대를 언급했다.
정국은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똑똑'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정국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군대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보고 "맞다"며 웃었다.
또 정국은 군 복무 중인 멤버 제이홉을 언급하며 "우리 홉이 형이 수료식을 했다. 홉이 형이 단톡방에 셀카를 하나 보냈는데 아주 눈빛이 남자가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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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똑똑…’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정국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군대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보고 “맞다”며 웃었다.
또 정국은 군 복무 중인 멤버 제이홉을 언급하며 “우리 홉이 형이 수료식을 했다. 홉이 형이 단톡방에 셀카를 하나 보냈는데 아주 눈빛이 남자가 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 나도 (군대) 가야되는데...저도 멋지게 갔다 오겠습니다”라며 군가를 열창했다.
제이홉은 지난해 12월부터 군 복무 중인 맏형 진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입대했다. 멤버들의 입대에 따라 다른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2025년께 완전체 활동 재개가 예상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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